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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기

수원시 향토기업 ㈜농우바이오, 이웃 돕기 쌀 460포 기부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종자(種子) 수출기업으로 잘 알려진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가 7일 염태영 수원시장의 집무실을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460(10kg 포장)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최 대표는 염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쌀을 수원시 4개 구청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저소득 계층 4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농업인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우바이오가 향토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것을 잘 알고 있다우리 시가 추진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휴먼 시티구현에 지속적해서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를 둔 농우바이오는 50년 전 수원 중동사거리에서 작은 종자상회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종자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이다. 해마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