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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명사들과 함께 인문학의 바다로 빠져들을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인문학 명사특강」 개설 / 10.10.~12.5.

[신한국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1010일부터 125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2시에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을 해양유물전시관 사회교육관에서 개설한다.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은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강연 문화, 역사,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 분야의 영향력 있는 학자를 비롯해 예술인,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달해 줄 예정이다.


 

강의는 끌리는 사람은 소통이 다르다(이민규/작가) 한국의 고대 미술(안휘준/서울대학교) 미친놈 소리 들을 용기!(민용태/시인)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백승영/작가) 판소리와 대금산조(장보영/한국국악협회 목포지회)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강원국/작가) 붉은 자본주의, 조선자본주의 인민공화국(김일국/새터민) 기업과 나의 인생(이재정/()진우전자) 영화로 보는 사회(양경미/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로 구성된다.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는 이번 인문학 강의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정서를 함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오는 13일 아침 9시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 교육/행사)과 전화(061-270-2047, 2050)로 수강생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9개의 강의 가운데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당 강의별로 30명씩 추가 모집을 받는다. 강의 전날까지 누리집과 전화, 또는 강의 당일 현장에서 수강 등록을 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