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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입시에 지친 수험생, 박물관에서 치유하기

국립경주박물관, 고3 수험생 대상 『청소년의 눈으로 본 박물관』

[신한국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 단체를 대상으로 1121()부터 1215()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청소년의 눈으로 본 박물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눈으로 본 박물관은 한 해 동안 입시로 인해 몸과 마음을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향후 문화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1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박물관 이야기는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을 이야기 하고 새로운 사회를 향한 출발선에 서 있는 후배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2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손 글씨에서는 수험기간 동안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고마운 말또는 인생의 좌우명을 떠올려 보고, 이를 캔버스 액자에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하고, 학급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 ‘교육 · 행사 - 교육프로그램에서 해당 프로그램 운영일정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국립경주박물관은 금년부터 월요일에도 정상 개관하고 있으며, ‘휴관 없는 박물관운영이 본격 확대 시행됨에 따라 71일부터는 박물관 개관시간이 아침 9시에서 10시로 변경되었다.(문의 : 054-740-7519 / 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