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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구 시인이 만난 사람

젊고 용기 있는 사람을 앞세우는 사회

[허홍구 시인이 만난 사람 6]

[신한국문화신문=허홍구 시인]


혼자만 앞서가는 시대가 아니라 함께하는 시대!

서로가 믿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새 시대를 소망해본다

 

머지않아 지방선거가 있을 것이고 너도 나도 모두가 자신이

최고의 적임자라 외치며 얼굴을 내밀고 고개를 숙일 것이다

 

이제 정말 서로 편 가르기 하는 못난 짓거리를 그만두자

빨간색이 싫다 하여 모두를 파란색으로 물들인다던지

쓴맛이 싫다하여 단맛의 설탕만으로 요리를 한다면 어찌될까?

 

어느 지역은 특정 정당의 깃발만 꼽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못나고 부끄러운 일이 이제 제발 없어지기를 기대 해 본다

 

꿈같은 이야기일지 몰라도 거짓말 안하는 후보를 뽑자!

경륜보다는 젊고 용기 있는 새로운 인물들로 바꾸어나가자!

 

능구렁이처럼 술수에 능한 인물 보다 정직하고 용기 있는

젊고 새로운 인물로 확 한 번 바꾸어봤으면 정말 좋겠다.

민주와 자유를 위하여, 밝고 환한 새 시대를 위하여,

관록과 권위의 깃발이 아니라 섬김의 깃발을 꼽겠다며

겁 없이 도전하는 용감한 이 젊은이를 지켜보고자 한다.



 


변 명 규*

 

         

          작은 하나의 촛불들이 광장의 어둠을 걷어내었듯

          불신과 거짓 없는 밝은 새 시대를 소망해본다

 

          자유와 민주를 위하여, 진리와 정의를 위하여,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쳤던 인물들을

          일찍부터 존경하고 본받아 따르고자 하였다하니

          자신보다 대의를 위해 살려는 그 마음을 읽어 본다

 

          몸소 먼저 베풀고 행동하는 실천적인 삶을 본받고자

          젊음과 남은 인생을 온전히 바치고자 맘 먹었다한다

 

          빨간 깃발만 꼽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허허벌판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파란 깃발을 들고 나선 인물

          권력에 아부하고 돈에 팔려버리는 비겁자 아니라

          무릎 꿇어 받드는 믿음과 섬김의 공직자가 되겠단다.

 

          사람보다는 기호를 먼저 선택했던 특정 지역의 선거

          그 두꺼운 벽을 무너뜨리고 유권자의 맘을 잡겠다는

          젊고 용감한 이 도전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변명규  : 전국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회장 지냄

                      현 ()새희망포럼 대구경산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