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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국내 최초 실내돔 힙합축제, 한파를 녹였다

서울고척스카이돔엣거 열린 “힙합 페스티벌 골든나인”
세계적 디제이들 함께해 젊은이들 환호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어제(16) 저녁 5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FM커뮤니케이션(대표 황희왕)이 주최하고, 블루몽뜨(회장 이병휘)가 주관하며, ()경기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정돈)과 현성바이탈(대표 신지윤)이 후원하는 “28 골든나인 힙합 페스티벌(Golden Nine Hiphop Festival)”이 화려하게 열렸다. 이 축제는 힙합의 모든 요소가 담겨있는 겨울철에 보기 드문 축제였다.


축제 출연진으로는 `Oui`의 주인공 제레마이(Jeremih), `Dilemma`라는 곡으로 빌보드 10주 연속 1위를 하면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넬리(Nelly(), 국내 음악인들이 사랑하는 `love`의 원곡가수 R&B 여왕 키샤콜(Keyshia Cole(), 세계턴테이블 대회 우승자로 알려진 프로듀싱 디렉터 DJ 락키락(Rocky Rock(), 레드불 DJ 쓰리스타일 US챔피언 디제이 트레이즈(TRAYZE)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차거운 한파 속에서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젊은이들은 무대에 오른 음악인들을 향해 환호하며 춤을 추고 즐기기에 푹 빠졌다.

 

주관사인 블루몽뜨 이병휘 회장은 이번 골든나인페스티벌은 국내 최대의 힙합축제로 키우는 동시에 한류 브랜드로서 세계로 발도움하도록 키울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축제를 후원한 ()경기도문화콘텐츠진흥원 서정돈 이사장은 “2018년 새해에 젊은이들을 위한 잔치 한 마당을 벌려보고 싶었다. 또 꿈을 잃고 사는 젊은이들을 위한 신명나는 축제를 평창 올림픽까지 연장하고, 그 덕분으로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을 기원하는 그런 심정으로 골든 나인페스티벌을 유치하는데 일조했다. 우리 경기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고 지원해 왔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 분야의 문화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