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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전시] 책 나의 책

'아트 북 바인딩 과정' 결과 보고전,사진공간 배다리

[신한국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사진공간 배다리의 '아트북 바인딩 과정'201721기와 92기의 두 번의 과정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2기의 과정을 마치면서 그 동안의 과정을 보여주는 결과보고전이다. 이에 기존의 1기생이 연구반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여 두 기의 합동 전시로 열린다.

 

그 동안 사진가는 촬영하고 모아두고, 기존의 전시 형태로 보여주는 과정의 활동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전시 형태는 다양하게 변하여 방법 형태 등에서 변화를 꾀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 형태에 대한 구상과 꾸미는 능력을 사진가들 스스로 갖추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김은영의 아트북 바인딩과정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일부나마 갖추고저 하는 사진가를 위하여 사진공간 배다리가 기획하여 만든 강좌이다.

    

 

혹자는 사진가는 사진만 잘 찍으면되지 않는가?라는 면을 강조하지만 그러나 오늘날에는 촬영부터 보여주는 마지막 순간까지가 작품으로 인식하게 되어 이제 작품 전시 형태에도 작가 스스로가 연구하고 노력하는 시대라 여기고 만들어진 강좌로서 전시형태는 포트폴리오 북, 책자, 액자, 영상 등으로 모든 과정과 형식을 작가 스스로 만들어 제작한 자기 작업의 총괄작업이다.

 

강사 김은영은 상명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사진가지만 촬영 이후의 표현에 관심이 더 크다. '사진가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모두 보여질 수 없다. 보여지지 않는 이미지들은 컴퓨터 하드에 있게 되고 그 이미지들이 뒤늦게 발견되어 다른 이야기로 꾸며져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후 이 강좌는 김은영 강사의 작업실에서 강사 중심으로 이어진다. 아트북 강좌에 관심있는 분은 사진공간 배다리에 연락하면 강사와 연결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작품을 낸 작가들은 강민구 김미성 김승혜 문경숙 윤병임 이윤주 이정우 장세희 정윤칠 조현서 천정숙 최임순 최정선 작가이다.

 

 

'아트 북 바인딩 과정' 결과 보고전 <안내>

 

', 나의 책' BOOK, MY BOOK

2018. 3. 8 ~ 3. 20

오프닝 : 2018. 3. 10() pm 4:00

    

*사진공간배다리 2관: 인천 중구 북성동 3가 9-6 , 070-4142 -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