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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종이를 소재로 한 이응노 등 작가들의 그림전

갤러리일호, “Abstract on Paper 전(展)”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종로구 와룡동 갤러리일호에서는 오는 14()부터 27()까지 이응노, 정창섭, 서세옥, 조용익, 이종상 작가들이 함께하는 종이 소재의 “Abstract on Paper ()”이 열린다.

 

조형적 표상성의 창조적 변화와 집중성을 나타내는 이응노의 문자추상과 종이를 통해서 말하고 있는 정창섭의 정제된 닥 작업, 그리고 몇 개의 단순한 선으로 사람의 형상을 표현하는 서세옥, 대나무 가지 및 잎을 형상화하여 대나무 숲을 연상 시키는 조용익과 행위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조형의 기호화를 통해 원초적인 자연을 표현하는 이종상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