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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는 못자리, 보기만 해도 흐믓!

[신한국문화신문=양인선 기자]

 

 

 

 

 

지금 농촌의 들녘에는 못자리 해둔 어린 벼이삭이 하루가 다르게 푸른빛을 발하며 자라고 있다. 지난해 극심한 봄가뭄과는 달리 올해는 비가 넉넉히 와서 논농사에 걱정이 없을 듯하다.

 

가물었던 지난해는 저수지물도 말라버려 양수기를 돌려도 겨우 윗배미 논 밖에 물을 대지 못해 모내기를 포기한 논이 꽤 많았던 것에 견주면 다행이다. 거기다가 올해는 비교적 비가 자주와서 걱정스럽던 미세먼지도 걷히고 오월의 푸른하늘 아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못자리를 보니 상쾌하기 그지없다.

 

또한 저수지에도 물이 넉넉하여 강태공들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머지 않아 모내기 하느라 분주할 농촌 풍경이 바로 코 앞에 다가온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