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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한국 고대 생활 문화 탐구’ 직장인 야간 과정 개설

한성백제박물관, 역사분야 종사자ㆍ교사ㆍ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야간강좌 진행
5.9(수)~22일(화) 인터넷 및 방문접수 통해 수강생 50여명 모집

[신한국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인문학 역사문화강좌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목)~6월 28일(목)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 10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으로 모두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ㆍ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제10기 과정은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대 한류로서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 ‘금동대향로 악기의 복원과 백제 음악’, ‘백제의 설화’, ‘고대의 농업기술과 사회 변화’, ‘고대의 도량형’ 등 복식, 음식, 음악, 설화,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강좌는 5월 24일(목)~6월 28일(목),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 동안 진행되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6회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 수강생 접수는 5월 9일~22일까지 인터넷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되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은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서 서울의 선사, 고대 역사와 문화 복원을 위한 조사와 연구 및 전시를 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학계에 알리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심화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역사분야 종사자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