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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새김]4351_7-2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토박이말 되새김]더위달 두 이레

 

저는 요즘 날씨 때문에 참말로 땀과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아침에 씻고 집에서 나올 때 손헝겊을 들고 나옵니다. 샘처럼 솟아 흘러 내리는 땀을 닦는 데 쓰려고 말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살아 움직여야 살아 있는 보람이 있으니 말이지요.^^

 

아이들은 아침부터 옷이 젖을 만큼 뛰고 달리고 들어 옵니다. 그래도 바람틀(선풍기)만 돌려 주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춥다고 윗도리를 챙겨 입는 아이도 있는 게 참일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나하나 저마다 다른 게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저를 찾는 동무가 있어 만났습니다. 일을 늦게 마치고 다른 만남이 생각처럼 맞춰 끝나지 않아서 늦게 보았지만 반가웠습니다.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때새가 가는 줄 몰랐지요. 멀리 사는 것도 아닌데 이런 만남이 드문 것은 그만큼 살기 바쁘다는 것이겠지요.^^

 

하루하루 살다보니 또 이레가 지났습니다. 이 이레 맛보신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뜻과 보기월을 보시고 토박이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토박이말 되새김]4351_7-2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더위달 열사흘 닷날(2018년 7월 13일 금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ㅇ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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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ㅆ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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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ㅇ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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