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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새김]4351_9-2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두이레(9월 2주)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낮았습니다. 뒤낮(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앞낮(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낫날(목요일)마다 하는 쓰레기 가려 버리기(분리수거)를 깜빡하는 바람에 오늘 할 일을 보낸 뒤에 다시 보내는 두 벌 일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태워 주고 가느라 바쁜 걸음을 친 것이 한 몫을 했지 싶었습니다.

 

많이 시원해졌다고 하지만 낮에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더위를 느끼곤 합니다. 어제 낮에도 아이들은 찬바람틀(에어컨)을 켜 달라고 했지만 바람틀(선풍기)로도 식힐 수가 있다고 하면서 문을 열었답니다. 참일 제가 더 더웠지만 참았습니다.^^

 

경남교육청과 함께 토박이말 살리는 데 힘과 슬기를 모으게 되었다는 기별을 듣고 여러분들께서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는 말씀과 힘찬 손뼉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생각하는 한마음으로 힘과 슬기를 아낌없이 보태주실 분들이라 더욱 기운이 났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마음을 쓰고 있는 토박이말 맛보기와 토박이말 되새김도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쉬운 배움책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분께 더 나은 재미와 함께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슬기를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을오란비(장마)가 많이 내린다는데 미리 살피고 챙겨서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비손합니다.

 

[토박이말 되새김]4351_9-2/(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온가을달 열나흘 닷날(2018년 9월 14일 금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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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ㅆ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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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ㅇ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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