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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울력다짐 맺어

나라밖 소재 우리 근현대사 자료 체계적인 조사 및 연구ㆍ연계 기증 등 기대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이하 “재단”)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주목할 만한 자료의 광범위한 조사와 연구, 수집 등을 위해 2018년 9월 13일(목) 오전 11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1회의실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과 울력다짐(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은 2017년 9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으로 ‘국외소재문화재’의 범주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 자료 및 장소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 파악과 연구를 추진하고 현지 전시 개최 등 관련 활용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이번 협약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말 개항 이후 오늘날에 이르는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과 모습을 전시해 왔으며, 이번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외 곳곳의 우리 근현대사를 발굴하고 국내외 전시 등을 통해 알리는 사업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번 울력다짐을 통해 앞으로 추진될 공동 사업뿐만 아니라 나라밖에 있는 역사적ㆍ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근현대사의 중요 역사 자료 기증 등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일들이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