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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새김]4531_11-4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토박이말 되새김] 들겨울달 네 이레

 

들겨울달 끝자락에 돌림고뿔(독감) 때문에 애를 먹는 배곳(학교)이 적지 않은가 봅니다.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어른들이 걸리는 바람에 또 다른 어려움을 낳아 힘이 든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돌림고뿔이 걸린 걸 알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가 하면 돌림고뿔이 걸린 것 같아 병원에 가 보라고 해도 가지 않다가 다른 사람들한테 옮겨 놓고 안 나오는 얄미운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고 난 뒤 마련해 놓은 길잡이가 있는데 그대로 따르지 않아서 더 큰 아픔을 겪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숨씨(공기)로 옮는다고 하니 자주 숨씨(공기)를 바꿔 넣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야 하며, 반드시 입마개(마스크)를 하는 것이 미리 막는 좋은 수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대로 해야겠습니다.

 

나흘째 밤에 남아서 일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그위종이(공문)에 쓰는 말을 쉽게 바꾸는 일을 챙겼습니다. 여러 해 앞부터 어려우니 쓰지 말라고 했던 말이 그대로 쓰이는 것도 안타까웠지만 어려운 말을 다듬어 준 말이 쉽다는 느낌이 들지 않거나 우리말답지 않아 더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 그위종이(공문서)에 쉬운 말 쓰기와 쉬운 배움책 만드는 일을 하는 데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고 또 더 잘할 수 있도록 힘과 슬기를 보태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지나간 토박이말을 되새기며 익히는 것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토박이말 되새김]4351_11-4/(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들겨울달 서른날 닷날(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ㅇㄷㄱㄷ-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670&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

 

 

2)ㅇ-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671&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

 

 

3)ㅇㄹ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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