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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고려‘, 어떤 나라였을까?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오는 12월 4일(화)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기획특별전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박물관역사문화교실부터 가족 프로그램까지 7개의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시 기간 중 이어진다. 박물관역사문화교실에서는 11.14일부터 대고려전 특별 연계 강좌를 다섯 번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5(수) 오후 2~4시에는 연세대학교 도현철 교수의 ‘고려 후기 지성인의 현실인식’이, 12.12(수) 같은 시간에 국민대학교 박종기 교수의 ‘고려의 재발견’강의가 계획되어 있다.

 

대고려전 연계 가족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특별전이 진행되는 기획전시실 로비 및 전시실 내부에서 운영된다. 고려청자의 대표격인 청자 과형병(국보 제94호) 등 3종의 복제품으로 구성된 ‘오감 수레’와, 주제별 엽서 3종으로 엽서를 통해 전시품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감상하는 전시실 수업인‘엽서 들고 고려대장정!’은 주말에 전시실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밖에도 외국인학교 학생 및 외국인 교사 워크숍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고려의 역사를 알리고, 교사 초청 전시설명회와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초·중등교사 박물관 연수 등에서도 대고려전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고려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열려있었던 융합과 통합의 사회였던 고려에 대해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특히 예술과 과학,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과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