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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

여성독립운동가 다룬 "서간도에 들꽃 피다" 완간 출판기념회

2019년 2월 8일(금) 저녁 6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서

[우리문화신문= 정석현 기자]  “챠우쉔화(朝鮮花)는 조선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중국땅에서 숨져간 사람들의 무덤에 핀 노오란 들국화를 현지인들이 애처로워 부른 이름입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은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좇아 선열들이 피땀 흘리며 이룩한 독립운동 이야기를 꼭 기록으로 남겨야겠다고 다짐했던 것은 20년 전 일입니다. 그 뒤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올해 드디어 10년 만에 <전10권(모두 2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룸)>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추적하여 《서간도에 들꽃 피다》전 10권의 책을 쓴 이윤옥 시인의 말이다. 이 시인은 이 책 집필에만 10년의 시간을 보냈으며 그간 나라 안은 물론이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활약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추적하는 등 발품을 팔아 이 책을 집필했다.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아니 그 존재조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20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3.1운동 100돌을 맞는 올해, 우리에게 화두로 던진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전10권) 출판기념회가 오는 2월 8일(금) 저녁 6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책은 저 혼자서 쓴 것이 아닙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격려와 응원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그 고마움을 출판기념회에서 뵙고 큰 절로 감사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이처럼 말하며 이윤옥 시인은 그동안의 공을 독자들에게 돌렸다.

 

흔하디흔한 출판기념회가 아닌, 불굴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알리기 위한 작가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하며 그간 음지에서 잊혀 지냈던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러 가는 심정으로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마지 않는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출판기념회 안내

*2019년 2월 8일(금) 오후 6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 나가서 왼쪽 골목 2분 거리): 약도 참조

*문의 : 02 –733-5027(우리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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