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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문홍규 작가, “3.1만세운동 100돌 기림 유명작가 33인 릴레이전“ 참여

'한국의 종', '즐거운 서울' 등 가장 한국적 이미지를 표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올해로 화업 38년을 맞은 문홍규 작가는 가장 한국적 이미지를 찾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그림과 고향, 동심, 자연을 주제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을 탄생 시킨다. 문홍규 작가는 오는 2019년 4월 21일(일) ~ 4월 28일(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마루 갤러리에서 "3.1만세운동 100돌 기림 유명작가 33인 릴레이전"에 참여한다.

 

 

베를린미술관(대표 지승룡) 주최로 열리는 "3.1만세운동 100돌 기림 유명작가 33인 릴레이전"은 3.1만세운동 중심지였던 인사동을 무대로 독립을 염원하던 당시 국민들의 저항정신을 배우고 인문학적 그리고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애국으로 연결하는 의미를 담았다. 문홍규 작가는 우리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이미지로 작품을 제작해 전시행사 목적과 부합하여 출품작가로 뽑혔다.

 

작품명 '한국의 종'은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범종을 진한 채색으로 무게감을 전달하고, 종의 울림을 표현하여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즐거운 서울'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우리 겨레의 생명력을 동화적으로 빚어냈으며 즐거운 몸짓의 사람들과 신비로운 새, 나무와 꽃은 발전되고 자신감 넘치는 우리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작품명 '도자기'는 문화재로 보호 받는 출토품을 땅속에 오래 있었던 질감을 살려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문홍규 작가는 "100돌을 맞이하는 삼일절 기념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의 시간이 주워져 작가로서 보람과 책임감이 느껴진다. 전시를 통해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전달되어 화합의 정신으로 이어지는 긍정효과가 나타나 위대한 예술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3.1만세운동 100돌을 기리는 행사들이 추진되는 과정 속에서 미술인들의 참여는 3.1만세운동을 더욱 빛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