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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제24회 한국불교사진협회 전국회원전 열린다

온 나라 곳곳에 있는 석등과 당간지주의 아름다움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제24회 한국불교사진협회 전국회원전과 제13회 청소년불교사진공모전을 연다. 올해의 작품 주제는 석등과 당간지주로 불교사진협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절을 찾아다니며 작품을 찍었다.

 

전국의 절에 자리한 수많은 석등과 당간지주들 숱한 전란의 세월 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지켜왔다.  그 모습이 회원들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녹아들었을까 궁금하다.

 

 

 

 

 

한국불교사진협회 최우성 회장은 “회원들은 하나의 작품을 위하여 전국의 석등과 당간지주를 부지런히 찾아다녔습니다. 그 가운데 마음에 드는 대상이 있으면 그 앞에 서서 시간을 두고 감상하면서 대화하듯 카메라에 담았지요. 작품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석등 앞에서 이리 저리 살펴보고, 앞뒤로 오가며 구도를 잡아 보는 등 자신만의 작품을 위해 숱한 셔터를 눌러보지만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같은 석등도 수없이 찾아가 다시 찍길 반복하는 것이지요. 이번 출품작들은 모두 그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들입니다.” 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13회 청소년불교사진공모전에 응모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청소년 사진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준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입시공부에 시달리면서도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남다른 시각으로 작품 공모에 출품한 청소년들의 작품도 기대해볼 만하다.

 

 

 

 

 

최우성 회장은 “석등에 불을 밝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잠자는 불심을 밝히는 것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음속의 불성을 밝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불교사진협회(회장 최우성)주최,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주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 BBS불교방송 등의 후원으로 열리며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전시할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는 서울 불일미술관(법련사)에서 5월 6일(월) 오후 6시에 갖는다. 특히 이번 불교사진전에는 청소년불교사진공모전 시상식도 아울러 갖는다.

 

<제 23 회 불교사진협회 회원전 안내 >

 

   

*서울전시 : 불일미술관 (법련사 ) 경복궁 앞 (지하철 3 호선 안국역 하차 도보 10 분 )

             5 월 6 일 (월 )부터 12 일 (월 )까지 8 일간

               전화 : 02-733-5322

             개막행사는 5월 6일(월) 오후 6시, 불일미술관

 

*대구전시 : 대구문화예술회관 7 전시실

            7월 월 15 일 (월 )부터 7 월 21 일 (일 )까지 7 일간

              전화 : 053-606-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