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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과학기술과 문화정책은 공존이 가능할까?

10. 25.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정책 포럼’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한국예술경영학회(회장 양지연) 함께 10 25() 오후 1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라운드홀에서 ‘일상영역과 문화예술창조영역의 문화정책’을 주제로 4 산업혁명시대의 문화정책 포럼(1차)’을 연다.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4 산업혁명이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질 있도록 하기 위해 과학기술 혁신에 따른 사회문화 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에 대응한 문화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토론회는 전문가와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문화정책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2 토론회(11 개최 예정)에서는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토론회의 제1분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상영역에서의 문화정책’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창조성’, ‘사회를 위한 문화의 가치’, ‘문화안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와 김혜인 한국문화관광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류승완 세운협업지원센터 기업중개매니저,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센터장,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2분과에서는 4 산업혁명시대 문화예술창조를 위한 문화정책’을 주제로 ‘예술과 기술’, ‘융합하는 예술’, ‘문화산업의 재구조화’ 등을 논의한다. ▲ 김세준 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 심보선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와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 최정봉 국립아시아전당 콘텐츠본부장, 박제성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 박지선 ‘도트 크리에이티브’ 연출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후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인 양지연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와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박신의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총괄 토론회를 통해 논의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의 논의가 4 산업혁명시대에 문화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있도록, 차례의 논의 내용을 올해 안에 새로운 정책선언 형식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사람의 삶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적 관점의 논의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