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5월 28일(목)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박형원 씨로부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고문헌 탁본 8점을 기증받았다. 특히 탁본 중에는 조선중기 명필 남창(南窓) 김현성(金玄成, 1542-1621)이 쓴 전서(篆書) 글씨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 국립중앙도서관>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5월 28일(목)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박형원 씨로부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고문헌 탁본 8점을 기증받았다. 특히 탁본 중에는 조선중기 명필 남창(南窓) 김현성(金玄成, 1542-1621)이 쓴 전서(篆書) 글씨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