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지난 6월 10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는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박열>이 열리고 있다.
타오르는 불꽃처럼, 다시 깨어난 뮤지컬 <박열>은 외친다. "우린 철저히 나를 위해 산다.
그 어떤 힘도 내 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라고. 뜨거운 여름 2년 만의 귀환, 매 시즌 뜨거운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깊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박열>이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던 손유동, 현석준, 백기범, 임별 초연 이후 다시 돌아온 허윤슬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새 출연진 최수진, 임예진, 박영수, 장민수까지 한층 깊어진 서사와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한다. 그리고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도쿄재판소 검사국장 류지,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스스로 삶을 선택했던 인물들의 이야기, 타협하지 않는 의지와꺼지지 않는 질문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제작진은 총괄프로듀서에 김수로, 책임프로듀서에 김보람, 예술감독에 신영섭, 작ㆍ작사에 선화, 작곡에 이유정, 연출에 성종완, 협력연출에 송현정, 음악감독에 김은영, 안무감독에 김경용, 무대디자인에 손은빈, 조명디자인에 김종훈, 음향디자인에 권지휘, 소품디자인에 노주연, 의상디자인에 홍문기, 분장디자인에 장유영, 기술감독에 김지은, 무대감독에 이정민, 제작PD에 박신영이 함께한다. 주최ㆍ제작에는(주)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후원에는 (주)대교ㆍ(주)씨엔모터스ㆍ깐부치킨ㆍ사랑해 등이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8시, 토요일은 낮 3시와 저녁 7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낮 2시와 저녁 6시다. 입장료는 전석 66,000원이며, 놀인터파크(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675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1577-336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