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바닷속 보물 즐기는 ‘해양유산 만들기’

  • 등록 2026.07.23 1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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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영상 보며 해양유산 소재 기념품 만들어보는 온라인 교육 시행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 이하 ‘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ㆍ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온(ON)가족 해양유산 만들기」를 운영하고, 7월 24일 아침 9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 수중발굴 초인종(도어벨) 만들기: https://naver.me/x0O0y3tN

* 수중발굴 무드등 만들기: https://naver.me/GT4yrRv2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구소의 대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집 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올해 모두 1,500명(종별 각 750개)으로 확대하여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연령별 난이도를 고려하여 ▲ 유아 및 초등 저학년용 ‘수중발굴 도어벨 만들기’ ▲ 초등 고학년용 ‘수중발굴 무드등 만들기’ 2종으로 구성된다. 체험 교구 구성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어벨 실 꿰기’ 단계에 전용 테이프를 추가하는 등 조립 편의성과 교구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가족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머리를 맞대고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뜻깊은 ‘가족 협동형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한 가족에게는 8월 6일(목)부터 체험 교구재 일체(설명서, 꾸러미, 채색 엽서, 부자재 등)가 무료로 우편 발송되며, 교구를 수령한 뒤 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eamuse1994)에서 교육 영상을 보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교육 영상은 오는 8월 20일(목)까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등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핵심어 표시(해시태그)를 첨부해 교육 활동 사진과 소감을 남기면, 우수 후기 50가족을 뽑아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뽑힌 후기는 향후 짧은 영상과 홍보물로 제작되어 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seamuse1994)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성훈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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