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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 12월 아직도 단풍잎이 그대로 붙어있어 더욱 운치가 느껴진다. | ||
[한국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올해는 눈이 자주 올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고궁의 풍경은 더욱 운치가 느껴진다. 특히 경복궁의 향원정은 눈내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눈과 어우러진 단풍잎이 향원정의 느낌을 더욱 멋스럽게 하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최우성(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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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 12월 아직도 단풍잎이 그대로 붙어있어 더욱 운치가 느껴진다. | ||
[한국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올해는 눈이 자주 올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고궁의 풍경은 더욱 운치가 느껴진다. 특히 경복궁의 향원정은 눈내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눈과 어우러진 단풍잎이 향원정의 느낌을 더욱 멋스럽게 하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최우성(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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