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남과 북의 분단이 어디 있으랴?

대한민국 최서북단 백령 역사기행과 순국선열추모전 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26번째>

2021.07.23 11:41:19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