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구마 ‘소담미’, 편의점 겨울 먹거리로 출시

전체 판매물량 50톤…10일부터 한 달 동안 세븐일레븐서 판매

2022.11.10 12:11:18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