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4월 공연

국악관현악으로 느끼는 프랑스의 정취 ‘정오의 여행’
한국 블루스계 디바, ‘강허달림’과 함께하는 무대

2023.03.23 11:06:2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