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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최재훈 지음, 청림라이프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왜 저 사람은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처럼 보일까?
변화무쌍한 시대를 이기는 ‘나’ 데이터 활용법


무슨 일을 하든 여유 있어 보이고 왠지 모르게 술술 잘 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고, 문제 상황이나 고민 앞에서도 불안해하거나 갈팡질팡하는 대신 자신에게 딱 맞는 선택을 수월하게 내린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어떤 상황에서 특정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작동으로 인해 그에 따른 태도와 행동이 일정하게 나타나는데, 우리는 이것을 ‘성격’이라 부른다. 즉, 성격이란 나라는 사람의 기저에 흐르고 있는 패턴의 물결과도 같다. 이러한 패턴은 단순히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주는 것을 넘어 매일의 선택, 관계, 목표, 일,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 내 삶의 결을 결정 짓는다.


인기 블로그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과 베스트셀러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커다란 공감을 이끌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주도적인 삶을 위한 ‘자기인식’의 중요성을 전하며, 성격 패턴이 어떤 식으로 우리 삶에 녹아드는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자신의 성격 패턴을 명확히 인지하고 구분할 수 있게 되면,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도 자기중심성을 가지고 굳건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제 ‘나’에 대한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해서, 쓸데없는 충돌과 불필요한 낭비 없이 최적화된 삶을 세팅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