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구단은 9일 페이스북에 한글로 “한글날 기념 깜짝 영상. 빅토르 완야마, 무사 뎀벨레, 토비 알더바이렐트가 한글로 이름 쓰기에 도전했습니다. (중간 줄임) 누가 가장 그럴 듯하게 그렸는지 영상으로 확인하고 얘기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손흥민의 동료 선수인 이들은 그라운드에 설치한 책상에서 흰 종이에 한글로 이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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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구단은 9일 페이스북에 한글로 “한글날 기념 깜짝 영상. 빅토르 완야마, 무사 뎀벨레, 토비 알더바이렐트가 한글로 이름 쓰기에 도전했습니다. (중간 줄임) 누가 가장 그럴 듯하게 그렸는지 영상으로 확인하고 얘기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손흥민의 동료 선수인 이들은 그라운드에 설치한 책상에서 흰 종이에 한글로 이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