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천 사진공모전 '감성 백신' 열어

2021.06.18 11:18:34

가족부문(인물)과 일반부문(풍경)으로 진행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시 대표 하천인 양재천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일상을 위로하고자 '2021 양재천 사진공모전 '감성백신'을 연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부문(인물)과 일반부문(풍경)으로 진행된다.

 

가족부문(인물)은 양재천에서 촬영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의 모습, 인생샷 등이 주제이며 일반부문(풍경)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양재천 자연경관, 양재천의 사계절 등이 주제이다.

 

공모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사진으로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많게는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다른 공모전 입상 등 이력이 있는 작품은 응모할 수 없고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상품권 등의 문제가 없도록 출품 규정과 유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1점, 100만 원),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총 100점을 뽑아 1천14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준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로 양재천 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추후 원본 사진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중 서초구청 및 양재천사진공모전 누리집을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작품은 구정 홍보물 제작, 주요 행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공모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심 속 생태하천 양재천이 널리 알려지고 가족이 함께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휴식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양재천 사진으로 감성 백신을 맞고 지친 마음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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