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ㆍ책ㆍ낭만이 깃든 일산 호수공원 '플라워북까페'

2022.04.01 11:46:26

고양꽃전시관 내 플라워북까페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꽃이 있고, 책이 있으며, 음악과  커피가 있는 곳, 그런 곳이야말로 현대인들이 꿈꾸는 이상향이 아닐까? 집 가까이에 그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며 부러워 하는 이들이 있다. 정말 그런 곳이 있다. 해마다 꽃박람회가 열려 우리나라에서 꽃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 고양시에 "꽃과 책, 호수의 낭만이 있는 시민 치유 공간'이 바로 플라워북카페다.

 

플라워북까페는 고양꽃전시관 내에 자리잡고 있는데 요즘은 꽃전시 기간이 아니라서 주로 북까페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드넓은 실내에는 어린이, 청소년 책을 비롯하여 일반인을 위한 신간도서까지 갖춰져 있으며 북까페 한켠에는 수준급의 수석들도 전시중이다.  북까페 건물이 꽃전시장인 관계로 천장이 높아 시야가 탁트여 시원한 느낌을 주며 코로나19로 상당한 거리를 두고 배치한 테이블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커피나 차는 2층의 까페베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으로 1층 북까페에서 마실 수 있다.  기자가 찾은 낮 2시에는 북까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4시쯤에는 제법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아쉬운 점은 난방을 위한 것인지, 환기를 위한 것인지 꽤나 큰 기계음이 들렸던 점과 또 한가지는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한 전기 코드가  거의 없어 불편했다. 앞으로 이 두가지 문제점을 개선해준다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좀 더 쾌적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장항동) 고양꽃전시관 내 플라워북까페

        전화 031-908-7643 /운영시간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무료이용(매주 월요일 휴무)

        

 

 

 

 

 

 

 

 

 

 

 

 

 

 

 

 

금나래 기자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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