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에 단풍도 겨울로 치닫는 '설악'

2022.10.25 12:18:27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설악이 물들었다. 고운 단풍으로 물들었다. 울긋불긋 갈아입은 설악에 가을비가 내리더니 운무를 더한다. 운무낀 설악의 권금성은 바쁘다. 케이블카가 연신 가을손님들을 실어나른다. 멀리 높이서 가을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입은 옷도 빨갛게 물들었다. 고운 빛 가을도 가을비 한번에 한뼘씩 겨울로 치닫고 있다. 

 

 

 

 

 

 

 

 

 

 

 

 

 

금나래 기자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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