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열어

  • 등록 2026.03.07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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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험ㆍ교육 위한 ‘오감만족’ 목재 손수 꾸러미 아이디어 발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ㆍ목재공감(共感) 꾸러미’를 오는 4월 17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손수 꾸러미(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손수 꾸러미’로, 장애인의 감각ㆍ학습ㆍ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꾸러미를 발굴한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7일 저녁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차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우수상 1점과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모두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모두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 최우수상 1점 : 산림청장상,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우수상 각 1점 : 산림청장상,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장려상 각 2점 : 목재문화진흥회장상, 각 온누리상품권 50만 원특선 각 3점 : 목재문화진흥회장상, 각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설계하는 목재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산목재의 따뜻한 감성과 공익적 활용 값어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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