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시설 무료 이용

  • 등록 2014.01.3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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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경복궁 등 무료 개방

[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을 하는 오늘 29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무료로 경복궁을 관람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 ․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충무로에 위치한 한 극장을 방문해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에 앞서 영화 소개에 손뼉을 치고 있다.

   
 

29일 학생들과 시민들이 덕수궁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을 무료로 관람하기 위해 붐비고 있다.

 

 

최미현 기자 qdbeg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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