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보] 화성시 향남의 봄

  • 등록 2014.03.22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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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 = 양인선 기자]

 

   
 

겨우내 찬서리를 견뎌낸 마늘 싹이 텃밭에  예쁘게 올라왔다.  파릇파릇한 이파리가 제법 튼실하다. 올 마늘농사 풍작 예견!

   
 

뒷 산 진달래는 "겨울눈" 상태로 혹독한 겨울추위를 이겨 내고 이제 꽃망울을 틔우려 하고 있다.

   
 

아파트 앞 공원에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보통 산수유 나무가 그리 크지 않지만 이곳 산수유는 왕산수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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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선 기자 gaunch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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