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마완근 기자]
초가 - 이육사 구겨진 하늘은 묵은 얘기책을 편 듯 띄엄 띄엄 보이는 그림 조각은 그네줄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더니 피로 가꾼 이삭에 참새로 날아가고 |
[한국문화신문 = 마완근 기자]
초가 - 이육사 구겨진 하늘은 묵은 얘기책을 편 듯 띄엄 띄엄 보이는 그림 조각은 그네줄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더니 피로 가꾼 이삭에 참새로 날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