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박새류 산란, 첫 조사한 2011년 이후 가장 빨라

인공둥지 박새류 2011년보다 19일 빨라진 4월 2일 첫 산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박새류 산란시기 점차 빨라져

2020.04.24 11:47:15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