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10월 공연

동양 발라드의 처음, 이수영의 히트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이금희의 해설로 만나는 친절하고 친근한 국악관현악

2023.09.22 11:39:56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