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을 위해 몸 바친 이들을 생각하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장학금, 도산 안창호함 승조원도 참여
[이동식의 솔바람과 송순주 263]

2024.08.14 12:37:22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