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에서 맞이한 '부처님오신날 '

  • 등록 2015.05.25 0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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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신문 = 양양 낙산사 최우성 기자]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 가운데 하나인 양양 낙산사에서는 불기 2559년을 맞아 오전 11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갖는다. 낙산사 대웅전 앞에서 거행되는 이날 법요식은 삼귀의례와 찬불가에 이어 반야심경, 헌화 및 관불의 예를 갖춘 뒤 내빈들의 봉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낙산사는 서기 671(문무왕 11) 의상대사가 세운 천년고찰로 의상대사가 홍련암에서 관세음보살을 직접 만났다고 전해지며 관세음보살의 성지로 많은 불자들이 꼭 한번은 오고 싶어하는 절이다.  

낙산사에는 관세음보살상이 여러곳에 모셔져 있는데, 바닷가 절벽의 홍련암과, 오방산 꼭대기의 원통전, 그리고 바다가 내려보이는 언덕 위의 해수관세음보살이 유명하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햇살처럼 내려쪼이길 기원해 본다.

 

   
▲ 낙산사 법요식 모습

   
▲ 부처님오신날 아침 관불을 위해 기다리는 아기부처 모습 1

   
▲ 아기부처에게 관불시키는 모습 2

   
▲ 아기부처에게 관불시키는 모습 3

 

   
▲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부처님오신날 전야 모습 3)

   
▲ 낙산사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부처님오신날 전야 모습 1)

   
▲ 낙산사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부처님오신날 전야 모습 2)

최우성 기자 c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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