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말 시조 345] 늙어도 고운 호박

2017.12.10 20:50:59

[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늙어도 고운 호박



 

          집 안엔 노란호박 이쁘기도 하느나


          보면은 안고 싶고 아파지면 먹고싶고


          그러리 늙은호박은 아니 낡은 삶이라네 








김리박 시조시인 ribak@hera.eonet.ne.jp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