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점에서 각자 '원'의 의미 상상하기

  • 등록 2018.05.06 1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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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일호, 김유준 등 7 작가의 “원(one) 전(展)”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종로구 갤러리일호에서는 오는 5월 9일(수)부터 5월 15일(화)까지 김유준, 금사홍, 정종기, 권영대, 김정희, 박미정, 백권도, 김나은 작가가 참여하는 “원(one) 전(展)”이 열린다.

 

 

 

작가들은 말한다. “'원'이란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단순한 의미에서 영겁까지... 인생의 행로 중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만난 한 지점에서 각자 '원'의 의미를 상상하고자 한다.”

 

관람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며, 5월 15일(화)은 낮 1시까지고,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갤러리일호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66

전화 : 02-6014-6677

작품보기 : http://blog.naver.com/galleryilho/221268076471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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