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해 환한 나날 되소서!

  • 등록 2007.01.01 04:22:14
크게보기

회원 여러분! 지난 2006년은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 덕분에 잘 헤쳐 왔습니다. 새로 밝아온 2007년은 여러분들께 환한 나날이길 비손합니다. 고맙습니다.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모두 두림
김영조 sol119@hanafos.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