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촌동생 윤형주가 들려주는 시인 윤동주 이야기

  • 등록 2019.06.10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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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가수 윤형주의 『윤동주를 노래하다』 토크 콘서트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3·1절 100돌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아 오는 6월 13일 낮 2시, 대강당에서 윤동주 시인 추모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수이자 작곡가인 윤형주씨의 단독 콘서트로 진행한다. 가수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으로 그의 아버지는 1945년 2월 시인 윤동주가 일본의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했을 때 주검을 모시러 일본을 방문했던 사람 가운데 한명이다. 가수 윤형주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친척으로부터 들은 6촌 형의 이야기를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노래와 함께 격정적으로 토로한다.

 

가수 윤형주는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와 함께 중간 중간에 그를 기리는 노래를 함께 하게 되는데 시 ‘별 헤는 밤’을 낭송하거나 추모곡인 ‘윤동주님에게 바치는 노래’, ‘선구자’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모집 중이며, 당일 공연 후 <창령사 터 오백나한(2019.4.29.~6.16.)> 특별전을 무료 감상 및 7월에 예정된 기획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2019.7.9.~ 10.27.)〉 초대권도 1인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예약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http://www.museum.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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