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현궁」에서 오감만족 ‘한가위 민속한마당’

  • 등록 2019.09.09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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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마당 “두드리소, 신나고”, “천지인의 소리” 등 신나는 타악 공연
‣ 나눔마당 “송편과 식혜 나눔”
‣ 놀이마당 “전통민속놀이”, “돼지씨름대회”
‣ 체험마당 “부적찍기”, “마패·연 만들기”, “골무노리개·자수옷꽂이 만들기”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 다가오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운현궁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우리 민족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 12일(목)~15일(일) 4일간, 한가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풍요로움의 상징 ‘한가위’를 도심 속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공연마당, ▴나눔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 공연마당 : “두드리고, 신나고”를 주제로 신명나는 연주와 시민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가 13일(금) 오후 2시~3시에, “타악퍼포먼스, 천지인의 소리”는 14일(토) 오후 2시~3시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 나눔마당 : “떡과 차 나눔” 행사로 13일(금)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운현궁 앞마당에서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과 달콤한 식혜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 놀이마당 : “돼지씨름” 대회에서 한가위 씨름 최강자를 가려보자. 쪼그리고 앉아 불안정한 자세로 힘을 겨루는 돼지씨름 대회는 12일(목)~14일(토) 오후 3시에 열린다. 또한, 제기차기‧윷놀이‧투호‧공기놀이‧팽이치기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행사는 9.12(목)~15(일)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진행되어 추석의 흥겨움 더할 예정이다.

○ 체험마당 : 12일(목)~14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부적찍기, 마패만들기, 연 만들기, 골무노리개 만들기, 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문화재를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올 추석 명절에는 운현궁 행사에 참여하여 도심 속 한옥의 정취와 우리 고유 명절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운현궁 누리집(www.unhyeong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현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운현궁 관리소(02-766-9090)로 연락하면 된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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