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상반기 양천구립여성합창단 새 단원 모집

2022.01.14 11:20:28

올해부터는 수석(지도)단원 처음 모집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양천구립여성합창단의 새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인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올해부터는 수석(지도)단원을 처음 모집한다.

 

양천구립여성합창단은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과 구민의 정서 함양 및 화합을 도모하는 양천구의 대표 문화사절단이다. 양천구는 이번 새 단원 모집을 통해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단원의 사회 참여 및 자아실현을 독려함으로써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1일 18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만 19∼55살의 여성으로 수석(지도)단원은 성악 전공 학사학위(4년제 대학) 이상 취득(예정)자이며 일반단원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 공통 제출서류는 ▲응모원서(사진 첨부), ▲이력서, ▲실기심사곡(지정곡, 자유곡) 악보, ▲경력증명서이며 수석 단원 응시자는 최종학력증명서와 독창영상물(선택사항)을 추가로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양천구청 누리집의 공지사항과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양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누리편지로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 및 면접을 거쳐 2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위촉된 단원은 정기연주회 및 전국합창대회, 양천구의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합창뮤지컬, 뮤직비디오 출연 등 재능을 충분히 발휘한 특색있는 활동을 통해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상반기 양천구립여성합창단 단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합창단 활동은 음악적 기량을 맘껏 발휘하면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쁨도 느낄 좋은 기회"라면서 "새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완성할 신규단원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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