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문화특별전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시

2022.01.23 11:13:24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육조거리는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에 이르는 대로를 말한다. 조선왕조가 한양을 수도로 정하고 법궁인 경복궁을 건설하면서부터 그 앞의 육조거리는 국가의 권위를 상징하였다. 육조거리에는 의정부를 비롯한 육조, 사헌부, 한성부 등이 자리하였는데, 한양의 핵심 가로로서 주요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공간이었다.

 

 

 배후지역에는 궁궐에 물품을 조달하거나 핵심 관청을 지원하는 하급 관청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육조거리는 한양 최대의 관청가로 관원들의 출퇴근길이자 업무 공간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600여 년전 한양이 조성된 이래 핵심 관청가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육조거리와 그 사이를 오고 간 관원들의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게 기획되었다.     

 

<전시 안내>        

서울역사문화특별전 '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2022. 3.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전수희 기자 rhsls6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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