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치소비쇼핑 ‘함께누리몰’ 설명절 최대 25% 할인

2022.01.25 12:02:37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상품‧서비스 1만 3천여종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설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가치소비 쇼핑몰 ‘함께누리몰(www.hknuri.co.kr)’에서 2월 2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함께누리몰’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및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놓은 온라인쇼핑몰로 현재 626개 기업이 생산‧유통하는 1만 3천여 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상품은 사무용품, 생활용품,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급식‧간병 등 돌봄, 청소대행, 디자인 서비스 등 다양하다.

 

 

이번 설명절 기획전에서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가격대, 선물대상에 따라 소비자들이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추천도 해준다. 1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손세정제, 드립백커피, 생분해 위생지퍼백 등이 있고 1~2만원대는 떡국떡세트, 만주, 유기농설탕, 참기름 등 다양하다. 4~5만원대는 제수용과일, 홍삼 등도 있다.

 

상품결제는 신용카드 및 무통장결제는 물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 및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설명절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함께누리몰’에서는 연말연시 기획전, 동절기필요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공공기관 인기상품 및 방역물품 기획전 등 시기별, 특성별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도 진행중이다. 현재 서울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장애인기업, 공정무역 등 사회적가치 추구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가치소비와 상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상생경제와 착한소비의 대표쇼핑몰인 함께누리몰 설명절기획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만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영 기자 qdbeg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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