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뒤 더욱 또렷한 '참나리꽃'

2022.07.16 11:30:30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장마비가 그친 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핀 참나리꽃이 참 예쁘다. 주홍빛에 점점이 박힌 얼룩무늬가오늘따라 더욱 선명하다. 오늘은 초복, 바야흐로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나리꽃이 오뉴월 땡볕아래서도 꿋꿋하게 여름을 이겨내고 나면 그때 슬슬 가을이 다가서리라.

 

 

금나래 기자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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