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여름이 절정이다. 무더위를 이겨내려는 사람들로 해수욕장이 붐빈다. 둥둥 둥둥.....오리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가족단위로 해변가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여름은 북적이는 해수욕장에 서면 더욱 실감난다. 이제 곧 (8월 7일) 입추다. 동해안은 입추 무렵이면 벌써 물이 차게 느껴진다고 한다. -설악 해수욕장-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여름이 절정이다. 무더위를 이겨내려는 사람들로 해수욕장이 붐빈다. 둥둥 둥둥.....오리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가족단위로 해변가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여름은 북적이는 해수욕장에 서면 더욱 실감난다. 이제 곧 (8월 7일) 입추다. 동해안은 입추 무렵이면 벌써 물이 차게 느껴진다고 한다. -설악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