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ㆍEBS 함께 인공지능 인재 육성한다

2022.08.07 11:11:08

EBS의 '이솦' 플랫폼을 통한 KT의 '인공지능 코디니' 서비스 제공 등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소프트웨어(SW)ㆍ인공지능(AI) 학습환경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EBS의 '이솦' 플랫폼을 통한 KT의 '인공지능 코디니' 서비스 제공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기초 교육 추진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과 잔치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내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학습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요 정책과제인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교육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의 '이솦'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제약 없이 수준별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전 국민 무료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플랫폼이다.

 

 

900여 편의 영상학습 자료와 4천200여 차시의 단계별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이러닝 콘텐츠 및 코딩 실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컴퓨팅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솦'에 탑재될 KT의 인공지능 코딩 교육플랫폼인 '인공지능 코디니(Codiny)'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인공지능 코딩 방식에서 탈피해 인공지능 블록코딩을 쌓아가며 인공지능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인공지능 코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등 코딩 입문자도 마우스를 몇 번 누름으로 '기가지니'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EBS 학교교육본부 유규오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ICT 기업인 KT와 교육 공영방송 EBS가 전 국민의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역량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되어 의미 깊게 생각한다"라며 "EBS는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기초 역량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초ㆍ중등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 융ㆍ복합 인재양성을 위해서 필수로 자리 잡았으나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KT는 EBS와 협업해 국내 인공지능 코딩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지능 코딩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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