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래무용단 제15회 정기공연 삼북춤, 축원무 등

2022.09.27 12:41:31

인천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강신구 해설과 함께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는 10월 29일 저녁 6시 인천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한타래무용단 창단 15돌 기림 정기공연이 계양구청, 계양여성회관, 계양문화원, 인천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다. 공연은 강신구 전통예술평론가 해설로 7개의 춤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윤현숙 외 8명이 정ㆍ좌ㆍ우에 설치된 북으로 추는 삼북춤 공연이 열리며, 구순자 외 6명이 경사롭거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축원무를 추고 세 번째로는 송화연 외 4명이 옛 선비들의 정과 흥의 기풍을 표현한 춤 한량무가 선보인다.

 

 

이어서 김현미 외 5명이 인천 계양지역에서 연희된 전통창작 검무계양검기무를 춘다. 또 이윤희 외 9명이 교방 여인들이 정중동의 내면의 멋을 표현한 교방살풀이춤을 춘다.

 

이밖에 찬조출연으로 정소라의 ‘소리’와 전통예술원 유흥팀 풍물굿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전통예술원 유흥팀은 전반적인 농경문화시대의 농악놀이, 전통 민요 판굿을 공연해 눈길을 끈다.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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